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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직금(직접 지급·DB)과 퇴직연금 DC의 예상 수령액을 연봉 상승률·운용수익률을 반영해 비교합니다.
퇴직금은 회사가 직접 지급(부도 위험), DC는 근로자가 운용(수익·손실 가능)합니다.
퇴직금과 DB 퇴직연금은 1일 평균임금 × 30일 × (근속일수 ÷ 365)로 같은 방식으로 산정됩니다. 반면 DC 퇴직연금은 사업주가 매년 임금총액의 1/12을 적립하고 근로자가 직접 운용해 수익이 더해집니다.
연봉 상승률이 높을수록 퇴직금(최종 평균임금 기준)이 유리하고, 운용수익률이 높을수록 DC가 유리합니다. 퇴직금 제도는 회사 파산 시 지급이 위험할 수 있으나, 퇴직연금은 근로자 명의로 분리 적립되어 안전합니다.
퇴직금 (직접 지급)
회사가 퇴직 시 일시금으로 직접 지급. 연봉 상승이 최종 평균임금에 반영됨.
DB (확정급여형)
퇴직금과 동일 산식으로 퇴직급여가 확정되는 연금. 운용 리스크는 사업주.
DC (확정기여형)
사업주가 매년 임금총액의 1/12 적립, 근로자가 운용. 수익·손실 모두 근로자 귀속.
퇴직금/DB = 최종 3개월 평균임금 × 30일 × (근속일수 ÷ 365)
DC 연 적립 = 그 해 임금총액 ÷ 12
DC 총액 = Σ (연 적립 × (1 + 운용수익률)^남은년수)
Q.어느 제도가 무조건 좋은가요?
A.상황에 따라 다릅니다. 연봉 상승률이 높고 근속이 길면 퇴직금·DB, 운용수익률이 높으면 DC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.
Q.퇴직금과 퇴직연금을 같이 받을 수 있나요?
A.아니요. 2022년 4월부터 퇴직금을 퇴직연금으로 전환하도록 의무화되어, 퇴직금 제도는 신규 적용이 제한됩니다.
안내사항. 연봉 상승률·운용수익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. 평균임금 산정은 단순화된 근사치입니다.